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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주식회사 이도(YIDO), 2020년 경영전략 수립 워크숍 개최 | 2020-01-21 |
<최정훈 대표이사 등 이도(YIDO) 임직원들이 16~17일 '2020 경영전략 수립 워크샵'을 진행했다./사진=이도(YIDO) PR>
2020.01.21_"올해 매출 2200억원 목표"
"성장보다는 내실이 중요...제도적으로 기틀을 만드는 한해가 되야"
국내 유일의 통합 운영 관리 전문 회사인 O&M(Operating & Management)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가 지난 1월 16일~17일, 1박 2일 일정으로 '2020년 경영전략 수립 워크샵'을 개최했다.
(주)이도(YIDO)는 최정훈 대표이사를 포함해 임직원 약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홀에서 '2020년 경영전략 수립 워크샵'을 개최하고, 올해 매출 2200억원의 목표를 세웠다.
이번 워크샵은 임직원 모두 편안한 차림으로 참석했으며, 격식없는 대화로 이뤄졌다. 또한, 환경, 골프장, 인프라, 부동산, 경영기획 등 각 주요 부문별로 현안 토의를 진행하고, 참석자 모두가 목표 달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최정훈 이도(YIDO) 대표이사는 "올해는 성장보다는 수익성 강화 등 내실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질적 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기틀을 만드는 한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도(YIDO)는 현재 친환경(폐기물·에너지·수처리·신재생) 분야는 물론 인프라(고속도로·교량·터널·철도), 골프장, 부동산(오피스·상업시설·고등학교/대학교/기업형 기숙사) 등 다양한 분야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O&M 플랫폼 기업이다.
글 : 이도(YIDO) PR
이번 워크샵은 임직원 모두 편안한 차림으로 참석했으며, 격식없는 대화로 이뤄졌다. 또한, 환경, 골프장, 인프라, 부동산, 경영기획 등 각 주요 부문별로 현안 토의를 진행하고, 참석자 모두가 목표 달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최정훈 이도(YIDO) 대표이사는 "올해는 성장보다는 수익성 강화 등 내실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질적 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기틀을 만드는 한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도(YIDO)는 현재 친환경(폐기물·에너지·수처리·신재생) 분야는 물론 인프라(고속도로·교량·터널·철도), 골프장, 부동산(오피스·상업시설·고등학교/대학교/기업형 기숙사) 등 다양한 분야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O&M 플랫폼 기업이다.
글 : 이도(YIDO) PR